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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선물하고 칭찬받은 제품

작성자 황****(ip:)

작성일 2020-03-22

조회 574

내용
*을 정말 못 주무시는 남친에게 여러제품을 선물했었어요. 그러나 매번 실패였죠. 그런데, 처음으로 괜찮은거 같다는 말을 들었답니다. 이건, 뭐 나라를 구한 느낌이랄까요! ㅎㅎㅎ
저도 사실 불**이 심한데 한동안 좋아져서 *을 끊었는데 요즘 다시 불**이 생겨서 전 그냥 정 힘들면 수**를 먹거든요. 근데 부작용이 심해 먹으면서도 계속 고민이였죠. 수**를 오래 먹다가 간신히 끊었는데 다시 먹는게 겁도 나구요. 이참에 저도 같이 사서 먹어볼까 해요. 효*가 좋으면 갈아타야죠. 전 지금 수**을 먹고 있거든요.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고맙구요, 다음에 남친거 살때 이번엔 제것도 같이 사야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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